뉴스

• 의대 교수들 “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·정원감축 실행하라”

 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합격자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이 “의대 모집을 당장 중지하고

  www.segye.com 2024-12-09
• 의대·KAMC "국정 운영 능력 없는 尹, 정원 감축해야" vs. 교육부 "대입 이미 진행중"

  [서울=뉴스핌] 양윤모 기자 =의 정 갈등의 장기화 속에서 대통령실과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06
• '전공의포고령' 사과한 정부…수련특례 약속하며 대화 촉구(종합)

  정시모집 지원 완료로 올해 의대 증원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현재 의·정 사태에서 최대 현안인 '2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'또 강경파' 김택우 택한 의협…취임 일성 "의료개혁 중단"

  이에 따라, 종전 대비 1500여 명이 증가한 올해 의대 증원은 불가피하게 수용하더라도, 곧 확정될 2026년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의협 새 회장, 누가 돼도 '강성'…대치 국면 전환될까

  정시 모집인원이 확정되기 전까지만 해도 수시 미충원 인원을 기존대로 넘기지 않는 방식으로 증원분을 일부 감축할 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최상목 "국민공감 의료개혁 추진…의료계, 대화 참여 제안"

  권한대행은 "의료계도 국민을 위해 필수, 지역 의료를 강화하는 의료개혁 논의와 의료정상화를 위한 대화에 적극 참여해 달라"며 "의료계가 대화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정시모집 코앞인데…'내년도 의대 감원' 막판 줄다리기

  핵심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이다. 문제는 이달 31일 정시 모집을 앞두고도 내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