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임신 32주 전에도 태아 성별 알릴 수 있다…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

  의료인이 임신 32주 전 태아 성별을 임부 등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2
• “아기 옷은 파란색” 안 해도 된다…임신 32주 전 성별 고지 가능

 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재석 286명 중 찬성 280명, 기권 6명의 의결로 통과시켰다.개정안은 의료<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2
• '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' 피의자 대거 檢 송치…의사만 269명

  현행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약사 등으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4
• 임현택 의협 회장 불신임안 발의…"막말과 실언 쏟아내"

  앞서 임 회장은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4
• '막말 논란' 의사협회 회장 불신임 추진…취임 6개월만

  앞서 임 회장은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2
• 일회용 바늘 소독해 재활용한 한의사…법원 “비도덕적 진료, 면허정지 정당”

  사용 후 폐기해야 하는 소모성 일회용 멀티니들 MTS(미세침 자극 치료)를 소독해 재사용했다.보건복지부는 A 씨의 행위가 구 의료...

  www.donga.com 2024-09-30
• 피부시술 '일회용 바늘' 재사용한 한의사

  복지부는 지난해 8월 13년 차 한의사 A씨에게 한 달간의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