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문...'VIP 격노설' 규명, 도화선 되나

 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"군사경찰은 군사법원에 재판권이 없는 범죄를 인지한 경우, 관련 기관에 지체 없이 이첩해야 할 의무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0
• '항명' 박정훈 대령 1심 무죄…역풍 맞은 국방부 '무리한 기소'

  법원은 "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(김계환) 해병대 사령관이 (이종섭) 국방부 장관의 (이첩보류) 지시를 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전직 해군참모총장 한숨 "내란수괴 경호에 군 동원? 안타깝다"

  이날 시국성명에는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김병주 국회의원과 황인권 전 제2작전사령관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
• '햄버거집 계엄 회동'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기소

  이른바 '햄버거집 계엄 모의'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검찰 비상계엄 특별...

  www.mbn.co.kr 2025-01-06
• '한남동'의 55경비단장은 누구 명을 따라야 하나

  비슷한 시각 곽 사령관의 비화폰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화 벨소리도 울렸다. 이들은 국가원수 친위대 성격의 최정예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"구체적 명령 불분명"…군사법원 '항명 혐의' 박정훈 대령에 무죄 선고

  재판부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'채 상병 사건 수사 기록'의 이첩 여부에 대해 회의와 토의만 진행했을 뿐, 박...

  mbn.mk.co.kr 2025-01-09
• 박성준 "尹 편지? 무서우니 지켜달라는 극우 동원령"

  그것은 뭐냐 하면 국가 시스템에 있어서의 헌법기관을 완성하는 것은 기본 의무이지 않습니까? 온 국민이 내란을 저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