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한동훈 동명이인 댓글 의혹' 대응에 잠잠한 與, 왜?

  ◆ 이준우> 고발 안 했는데 아까 말한 것처럼 6만개 그러니까 24개 계정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"이재명도 나섰는데…尹 탄핵, 왜 불붙지 않을까?"

  ◆ 김준일> 지금 휴대전화 3개가 있는데 그거를 대선 전후로 버렸다, 그러니까 대선 전후로 버렸다라는 거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김용태 "명태균, 방송 패널들이 십상시? 본인 반성부터 해야"

  다만 우리가 녹음에서 강혜경 씨 녹음에서 들었듯이 홍준표보다 2% 앞서게 해라. 그래서 좀 다른 사안이지만 박근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9
• "한동훈 전략 바꿀까? 사면초가 尹의 카드는"

  개각도. ◇ 김현정> 개각도 있을 수 있고 대통령실의 어떤 인적 쇄신. 그 인적 쇄신이 이른바 7간신이니 7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0
• 명태균 "친오빠? 자료 싹 다 정리해 이제 매일 공개"

  그럼 2000명을 하려고 그러면 이건 대략 한 200만 원 이상 들어야 되는데 40만 원 들었다는 것은 한 400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5
• "대통령 지지율 10% 초반까지 내려가면 한동훈도 더는 못 버틴다"

  "지난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7%를 기록했는데, 이건 대통령 담화의 영향이 제대로 반영 안 된 거거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2
• 신장식 "여론조작과 주술로 된 尹 정권, 오물 뒤집어쓴 느낌"

  이게 뭐 슬로건 3개로 그냥 딱 정리가 되더라고요.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라, 김건희 여사 구속하라. 정치검찰 해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