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산림청이 자랑한 명품숲, 처참함에 경악했습니다

  혹한과 폭설에도 끄떡 없이 서 있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의 자작나무들이다. 자작나무 목재의 특징은 '가볍고 단단하다'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6
• [“인류 종말 시나리오 목전?” 러, 핵미사일 발사대 훈련

  러시아 국방부는 테이콥스키와 이르쿠츠크의 전략 미사일 부대가 최장 100㎞ 행진해 위장·배치 연습을 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7-05
• 스탈린의 고향에 가서 마주한 사회주의 역사와 풍경

  그리고 1903년 10월 바투미를 떠나 11월 말에 이르쿠츠크 지역 노바야 우다(Novaya Uda)에 도착한다.

  www.ohmynews.com 2023-12-04
• [‘女86명 성폭행·살해’ 살인범 “전쟁터 보내달라”더니…‘징역 10년’ 추가 왜?

  이날 재판에서는 포프코프가 1997~2003년 이르쿠츠크 지역에서 흉기 등을 사용해 25~31살 여성 3명을 살해...

  biz.heraldcorp.com 2023-11-22
• 가천대 길병원, 러시아 우수 의료관광 에이전시 초청 팸투어 실시

  러시아 의료관광 에이전시 시브투어(SibTour) 세르게이 소볼레프 대표와 루슬란 구메로프 러시아 이르쿠츠크 에이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3-11-07
• 러 연쇄살인·식인 흉악범죄자, 우크라 戰 ‘총알받이’서 사회로

  일명 ‘앙가르스크의 미치광이’ 또는 ‘늑대인간’으로 불린 포프코프는 지난 22일 시베리아 이르쿠츠크

  www.segye.com 2023-11-23
• "붉은 러시아든, 하얀 미국이든..." 윤 정부가 봐야 할 미 언론 기사

  가지고 활동한 공산주의자는 아니고,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철저한 민족주의자라고 평가한다. 1921년 자유시 참변에도 고려혁명군으로 편...

  www.ohmynews.com 2023-09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