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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가족 점이나 보던 노상원, 2023년부터 '나랏일' 하겠다며..."

  그는 얼굴과 이름을 모두 공개한 채 인터뷰에 응했다. 이씨의 휴대전화에 노 전 사령관은 '사주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4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◇ 김현정> 지금 실제로 등장하는 그 개개인들의 인물을 봐도, 계엄의 주요 인물들 이름을 봐도 방첩사령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[단독]“노상원, ‘장군 못될 이름’이라 개명했다 들어… 야전 피하려 靑 기웃”

  노 전 사령관의 육사 동기들은 그가 진급을 위해 이름까지 바꿨고 군인 같지 않게 늘 권력 주변부에 있으려 애썼다고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6
• '태극기부대' 16시 칼퇴근 주장…"같은 시간 사라진다" 목격담

  C씨는 "다른 군인들은 정확히 이름이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김용현 전 정관의 얼굴은 TV 뉴스를 보고 바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"저 감방 가나요"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

  그런데 이제 위기가 있을 때마다 어떤 역술이나 사주에 기댔다고 한다면, 보도에서 인용한 국민의힘의 고위 관계자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3
• ‘고발사주’ 의혹 손준성 2심 무죄… “檢총장 등 상급자 지시 가능성”

  이른바 ‘고발 사주’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손준성 검사장(사진)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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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당대표 끌어내리겠다는 것"…한동훈·친윤계 '정면충돌'

    그는 "최근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보면, 명태균 리스트와 관련돼 있거나 김대남(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고발

  newstomato.com 2024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