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OK저축은행, 2라운드 푸마MVP에 ‘원클럽맨’ 이민규 선정

 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12일 “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함께하는 2라운드 ‘푸마 최우수선수(MVP)’에 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2-12
• [2024~2025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] 상향평준화 속 치열한 우승 경쟁 앞둔 V리그 남자부…가장 기대되는 외인은 우리카드 알리

 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4~2025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’에 참석한 7개 구단 대표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0-15
• OK저축은행 오기노 감독 “선수 간 실력 격차 줄일 것”

  OK저축은행은 비시즌 동안 선수단에 큰 변화를 줬다. 새 외국인 선수 루코니(이탈리...

  www.donga.com 2024-08-29
• 김연경·강소휘 8억 연봉퀸…한선수, 4시즌 최고 연봉

  선수 자리를 지켰다. 정지석(대한항공)이 총액 9억 2000만 원(연봉 7억 원, 옵션 2억 2000만 원),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02
• [김연경, 프로배구 여자부 몸값 공동 1위…강소휘와 8억원 수령

  [[헤럴드경제=홍승희 기자] 한선수와 김연경, 강소휘가 프로배구 2024~2025년 남녀 최고 보수

  biz.heraldcorp.com 2024-07-01
• 뎁스 강화 방점…비시즌 달구는 男배구

  두터운 뎁스를 통해 디테일한 전술 구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나머지 6개 구단도 공격적으로 선수를 보...

  sports.donga.com 2024-04-23
• ‘최태웅 감독 경질 소식 접한 권영민 감독 “안타까워…빨리 복귀하시길”

  또한 OK금융그룹에 레오나르도 레이바(등록명 레오)와 이민규가 빠지면서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”고 밝혔다. 이어 ...

  www.donga.com 2023-12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