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트랙터 시위대 총대장 "시민들 '경찰 차 빼' 구호에 눈물...이런 적은 처음"

  트랙터 시위대의 총대장을 맡은 하 의장은 "경기도까지는 신호도 잡아주고 잘 인도하던 경찰이 서울이 되자마자 예고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계엄의 밤,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엇을 좇았나

  이런 저런 고려를 할 수 없는 긴박한 위기에는 평소 신념이 그대로 행동으로 표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. 12월 3일 밤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"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" 스스로를 가둔 청년들

  생의 끝을 생각한 건 아니었지만 내 장례식에는 누가 와줄까 같은 상상으로 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." 그는 경제적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"생활인구 확보해야 소멸 막는다" 팔 걷어붙인 위기 지역들

  양양군은 해양 콘텐츠를 활용해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. 죽녹원과 관방제림, 메타세콰이어길에 야간산책로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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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0호] 긴 내전 끝났다…'시리아의 봄'이 올까

 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는 1970년 정권을 잡은 하페즈 알 아사드의 아들로, 사실상 부자가 반세기 동안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1
• 200명 서명받아 4개 국어로 시국선언 발표한 여고생들

  "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명백한 반역 행위" 이들은 이날 발표한 시국선언문에서 "지난 12월 3일, 우리는 한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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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맨몸으로 계엄 성토…민주 시민의 힘

   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한 시민은 "계엄령은 해제됐지만 이걸로 끝

  newstomato.com 2024-12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