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파란옷' 입었던 이방카 "난 정치 싫어"

  이방카(왼쪽)와 그의 남편 제럴드 쿠슈너. (사진=AFP)14일(현지 시간) 이

  www.edaily.co.kr 2025-01-16
• 트럼프 “라라, 돈” 콕 집어 “생큐”… 키 2m 막내엔 “가장 똑똑”

  이를 두고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실세였던 장녀 이방카(44)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(...

  www.donga.com 2025-01-21
• 트럼프 가족 공군기 앞에 현대차 ‘GV80’

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,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세 자녀가 18일(...

  www.donga.com 2025-01-21
• 취임식 가는 트럼프 일가…탑승 현장에 제네시스 'GV80' 깜짝 등장

 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그의 남편 재러드 ...

  www.etnews.com 2025-01-20
• 트럼프 ‘돈줄 둘째 며느리’와 ‘실세 장남’ 콕 찍어 감사 인사

  ’ 연설에서 가족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던 중 며느리 라라(43)와 ‘돈’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장남 트럼프 주니어(48)를 콕 집어 말했다. 1...

  www.donga.com 2025-01-20
• ‘족벌정치’ 비판에도… 트럼프, 요직에 또 사돈

 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이방카 트럼프의 남편<...

  www.segye.com 2024-12-02
• 트럼프의 ‘사돈 정치’… 佛대사 이어 중동고문에도 앉혀

  전날 장녀 이방카의 시아버지인 찰스 쿠슈너(70)를 주프랑스 미국대사로 앉힌 데 이어 또 다른 ‘사돈’도 외교 요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