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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6호] 계엄으로 확인된 '양날의 칼' SNS

  이번 시위는 청년세대가 고연령층에 비해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. 일부 극우 정치인까지

  newstomato.com 2024-12-19
• '연대'와 '화합'으로 탄핵 가결 이뤘다…"새 저항 방식 탄생"

  이번 촛불 집회에서는 젊은층과 중장년층이 서로를 이해하려는 '세대 간 화합'의 모습도 돋보였다. 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영하 20도 캐나다서도 '윤석열 탄핵' 시위 열린다

  이번 주 금요일은 탄핵정국의 분수령이다. 저는 51% 탄핵가결에 걸겠다. 담화를 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"아이유, 정치색 안 드러냈었는데" 與 전 비대위원의 한숨

  이번 집회는 지난 16일 윤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고, 정부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"명태균, 오세훈 후원자, 홍준표 최측근…이 사진 주목하라"

  ◆ 염태영> 이번에 보면 미래한국연구소에서 돈이 부족하다. 그래서 PNR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• 신지호 "장예찬, 본인 공천과정 알면 '멘붕' 올 것"

  그래서 이번에도 본인이 그런 사회적으로 평가되는데 한동훈은 인간적으로 말종이고 이재명은 인간적으로 정말 신뢰할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
• 연단에 나선 고등학생, 대자보 붙이는 대학생…1020도 화났다

 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산대 학내 게시판 등 곳곳에 이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