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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2월 19일 MBN 뉴스7 주요뉴스

 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한 적도 없다며 '체포지시'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. ▶ 국정원 "북한군 ...

  mbn.mk.co.kr 2024-12-19
• ‘4년 전 생후 1개월 아들 살해·유기’ 자백한 20대 부부 송치

  4년 전 당시 생후 1개월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다며 자수한 20대 부부가 검찰에 넘겨졌다.경기 오산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0
• 윤석열의 실패한 계엄령이 트럼프에 던진 '경고'

  이틀 뒤 브리핑에서는 사전 통지는 물론 미리 알지도 못했다며(had no knowledge or pre-notification) 연관성을 완전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"정우성 아들,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"

  ◆ 손수호> 이렇게 남편의 친생자로 추정되는 경우에는 친생부인의 소를 통해서 부인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• "참사 책임 묻는 재판 아냐" 끝내 사과 안 한 용산보건소장

  최 소장은 마지막까지 유가족들에게 별도의 사과를 하지 않은 채 혐의를 부인했다. 최 소장 측 변호인은 "본건은 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3
• [주장] 검찰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

  선진 외국에서는 주가 조작이 시장경제질서의 기반인 사회적 신뢰와 공동체 다수의 경제적 이익을 해친다는 이유로 살인죄 이상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3
• "尹, 사실상 대통령 아니다" 현직 장학사 시국선언

  교육적 견지에서 볼 때, 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 김건희 씨의 일거수일투족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비교육적인 모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