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주노동자 없인 지역도 없다…'노동력' 아닌 '구성원'으로

  …공공 기숙사·빈집 활용 대안 지난 몇 년 동안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새해엔 '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' 구호 사라지기를

  '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'라는 목소리가 다시금 뜨겁게 퍼졌다. 고용노동부와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당국은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보증금을 안 받는 이유가... 용산구에 이런 집도 있습니다

  그런 집이 있었다. 4년 전 겨울, 한파경보가 내린 경기도 포천. 한 여성 이주노동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0
• 빈집에 옹기종기 모여 주민들 문화생활

  완주군의 선전은 2019년부터 전북도와 함께 진행하는 ‘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’ 덕분이다. 이 연구소는 202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고립된 현장, 투명해지는 목소리... 다시 이어야 한다

  폭우 속에 집을 잃은 수재민이며 애써 지은 농작물이 떠내려갈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을 내다보는 건 번거롭기만 하다.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07
• "중국, 미얀마 군사정권과 관계 끊어라" 목소리

  이런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활동가와 이주노동자들이 거리에서 고국의 봄혁명을 염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7
• 미얀마인들, 주한 중국대사관 앞 항의 집회

  미얀마에서 쿠데타 군사정권이 집권하고 있는 가운데,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활동가‧이주노동자들이 중국 정부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