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이진영 칼럼]도덕성 낙제점이던 대선후보 尹과 李, 지금은

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지와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둘째 아들을 임기 말에 사면했다. “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”며 “아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3
• 이진영 ‘오늘은 배팅볼 투수’

  경기 전 이진영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. 고척｜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
  sports.donga.com 2024-11-01
• [이진영 칼럼]尹 조롱하는 ‘궁정 광대’ 명태균

  제왕적 대통령의 측근들은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. 대통령에 버금가는 권력을 행사하는 황태자(crown prince), 대통령과 정치적 이해관계...

  www.donga.com 2024-11-05
• [SW포토]영화'하와이 연가' 이진영 감독

  이진영 감독이 23일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'하와이 연가(감독 이진영)' 기자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0-23
• [횡설수설/이진영]젊은층 열광하는 ‘역사 굿즈’ 호외

 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는 오래된 문화를 소환했다. 대학 캠퍼스에는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서툰 손글씨의 종이 대자보가 나붙었다. 디지털 세계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6
• 이진영 코치 ‘김영웅에게 타격 원포인트 레슨’

  경기 삼성 이진영 코치가 김영웅의 타격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. 대구 ｜ 김민성 기자 marineboy@donga.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0-25
• [횡설수설/이진영]‘지리산 도사’ 명태균 이어 이번엔 건진법사 체포

  어느 정권이든 임기 후반 무렵이면 ‘게이트’가 열리곤 했다. 김현철 게이트, 최규선 게이트, 박연차 게이트, 최순실 게이트 등 게이트의 주인공은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