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이철희 칼럼]‘펜타곤 넘버3’가 한국을 추켜세우는 이유

 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방부 정책차관에 지명된 엘브리지 콜비(45)는 똑 부러지는 악센트에 역사적 사례와 명언, 경구를 적절히 동원...

  www.donga.com 2025-03-24
• [이철희 칼럼]윤석열의 ‘잡종전쟁’

  “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대한민국이 위험합니다.” 윤석열 대통령이 ‘주권침탈세력’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새해 첫날...

  www.donga.com 2025-02-24
• 이철희 "내란 전에 민란, 진보 정부도 삶 개선 안 하면"

  이철희 <나쁜 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: 탄핵의 정치학> 저자가 20일 저녁 '2025년 한국 민주주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1
• [동아시론/이철희]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, 뒷짐 지고 볼 것인가?

  꽤 오랜 기간 우리 사회에는 자식이 부모보다 더 나은 삶을 살리라는 믿음이 있었다. 적어도 필자의 부모 세대는 그랬다. ‘좋은 시절’에 태어난 ...

  www.donga.com 2025-02-20
• [이철희 칼럼]트럼프 막은 레드라인, 그 선 넘은 윤석열

  #1. 2020년 6월 1일, 긴급 호출을 받고 백악관 집무실에 들어선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.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30
• [이철희 칼럼]우크라이나 딜레마, 앞으로가 더 문제다

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첫 임기 4년 동안 시리아 폭격 같은 제한적 군사조치 외엔 전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. 그래서 트럼프 측은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2
• 전현희 "최상목, 탄핵 요건은 충분…정무적 고민 중"

  ◇ 이철희> 휴일날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. ◆ 전현희> 아닙니다. 제가 존경하는 이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3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