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한동훈 동명이인 댓글 의혹' 대응에 잠잠한 與, 왜?

  모욕죄는 친고죄라서 피해자가 직접 해야 되지만 명예훼손죄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"4·3특별법은 과거사 청산 모범사례로 가고 있는가?"

  제주4.3특별법 개정안의 쟁점들'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는데, 주요 쟁점들로 ① 정명, 제주4·3에 대한 정의 ② 피해범주의 확대 ③ 희생자의 배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5
• 더욱 혼란스러워진 '지옥2', 세 인물에 주목하라

  종교가 지배하는 세상, 막을 수 없는 재난에 사람들이 공포에 지배당하자, 새진리회는 나약한 인간의 마음을 이용해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0-31
• 

  돌 던지기 전 필요한 '기준'

 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어서 그런 것인지, 비판하는 일에 익숙한 기자 업무에 대한 경계심인지, 이달부터 시작된 국정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16
•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

  "저기 앉아 있는 모든 인간들과 마찬가지로, 나는 강간범입니다 (...) 내가 지은 모든 죄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8
• '백설공주' 변요한 "변영주 감독, 터프한 리더십"

  살인죄 누명을 쓰고 10년 간 복역하다 나온 고정우는 그에게 철저히 외로운 인물이었다. 휘몰아치는 감정과 상황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4
• 명태균 "친오빠? 자료 싹 다 정리해 이제 매일 공개"

  내가 죄가 있으면 내가 죄를 받으면 되죠. 그리고 다 깔까? 그럼 까줘야죠. 지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