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불탄 공장 옥상에서 300일... "이분들 이름만 보면 울컥"

  김남주 30주기 추모 청년문학제가 열린 9월 29일 해남의 햇볕은 너무도 강렬했습니다. 김남주 30주기를 맞아 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7
• '백골단' 국회 데려온 김민전…野 "제명안 발의 검토중"

  [김정현 반공청년단 대표(1월 9일/국회) : 일부 언론에서는 저희를 백골단으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. 저희 지도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"韓 1월부터 활동 재개할듯, 계엄때처럼 목소리 낼 것"

  그러면 이분들이 과연 국회에 나와서 12월 3일 이후에 국회의 현안질의에 나와서 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김경진 "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,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"

  조 의원님, 이런 분위기 속에서 김민전 의원의 주선으로 어제 국회에서 반공청년단, 그리고 이분들의 예하조직이 아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이준석 "윤석열‧김건희,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"

  나라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돼야 이런 억울한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는 일이 발생하는 거거든요. 대선에서 저는 그래서 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윤희석 "尹 관저 집결한 의원들, 지도부가 선 그어야"

  생각하는 부분은 거기에 의무 복무하는 사병들까지 본인을 보호하는 그러한 범죄 행위에 동참시켰고 대통령 경호관들은 그래도 경찰관들 중에서 굉장히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이소영 "尹 총·도끼 지시에도 내란 아냐? 공직 떠나라"

  최상목 부총리가 이제 권한대행이 된 것인데 이제 국정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, 이분이 서면으로 얘기했어요. 어떻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