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경찰, 무전 녹취록서 "국회의원 통제…軍은 출입 허용" 지시

  포함한 사람들 100명, 국회 진입을 시도하며 경력을 밀고있어 61, 66기동대 차단중에 있습니다"라고 보고했고, 경비안전계장은 "현시간부터 국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김종혁 "韓 죽이기 '김옥균 프로젝트' 진행 중…배후 있다"

  예를 들면 그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는 뭐라고 돼 있냐면 빨갱이 한동훈 개XX, 쓰레기 나가라, 한동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
• “멋진 직업”…‘득남’ 정우성, 일반인 여성에 DM도 보냈나

  배우 정우성이 일반인 여성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DM을 보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.현재 SNS와 온라인상에는 정우성으...

  www.mbn.co.kr 2024-11-27
• 14세 소녀를 성적대상으로 묘사한 노래가사에 콜롬비아 '부글'

  구글을 통해 검색한 노랫말을 보면 '14살 때부터 마마시타', '작은 소녀에겐 주인이 있지만, 그녀는 원할 때마다 밖으로 나간다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가상자산, 미국은 변하는 데 한국은 왜 안 바뀌나

  마침내 미국 대선에서 양당 후보가 코인 필요성을 언급하기 시작했다.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가상자산 수도를 만들겠다...

  zdnet.co.kr 2024-11-25
• '당게' 논란 계속…고발장엔 "韓 가족 이름 게시글 912개"

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, 한 대표 장인 이름으로 검색됐다는 게시글 제목은 '또 해외로 나가는 대통령, 기업 총수들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3
• 장경태 "휴대폰 3대 모두 버렸다? 명태균, 尹에 시그널"

  (일반 국민의 시각에서는…) 아니, 내가 볼 때는 일반 국민들이 대통령하고 여사하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