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실록 지킨 두 '영웅', 역사의 단절을 막아내다

  의병은 참혹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중에서도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일어났다. 호남 의병 거느리고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0
• 진달래 꽃 흩뿌린 듯 곱게 빛나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

  진주대첩 광장이 나옵니다. 광장에는 작은 인공 개울이 있습니다. 해태상을 지나면 촉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2
•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, 여기서부터 시작됐다

 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전함으로 133척의 일본함대를 물리치고, 임진왜란 7년 전쟁의 승리를 향한 변곡점을 마련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4
• 하늘은 높고 숲은 붉어지고… 이 계절 끝에 남을 추억, 추억

 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진주대첩

  www.donga.com 2024-10-10
• 박대출 국회의원, “촉석루 보물 지정해야”

 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(경남 진주갑)이 지난 8일 오후 국가유산청(구 문화재청) 최응천 청장을 만나,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0-10
• [액티브 시니어] 3000명 똘똘 뭉쳐 3만 왜군 물리친 승리의 함성 들리는 듯

  한산도 대첩, 진주 대첩과 함께 임진왜...

  www.viva100.com 2024-08-29
• "진주대첩광장 흉물 콘크리트 철거하라"

  진주참여연대를 비롯하 단체들은 '진주대첩광장 흉물 콘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