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여친 집에 녹음기 몰래 설치한 30대 남친, 징역형 집유

  대화를 엿듣기 위해 연인의 집에 소형 녹음기를 몰래 설치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광주지법 제11형사부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주취소란 현행범 뺨 수십 차례 때린 경찰관, 항소심도 선고유예 [사건수첩]

  19일 현행범으로 체포한 피의자가 욕설을 하자 뺨을 16대 때린 혐의(독직폭행)로 기소된 경찰관 A모(53) 경위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...

  www.segye.com 2024-12-19
• ‘고소장 분실 뒤 위조 혐의’ 전직 검사, 무죄→유죄 바뀌어

 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(부장판사 이성복)는 7일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지검 검사 윤모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징역 6개월 <...

  www.donga.com 2024-11-07
• 임현택 의협 회장 불신임안 발의…"막말과 실언 쏟아내"

  회장 불신임은 회장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았을 때나 회원의 중대한 권익을 침해했을 때, 협회의 명예를 현저히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4
• '막말 논란' 의사협회 회장 불신임 추진…취임 6개월만

  회장 불신임은 회장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았을 때나 회원의 중대한 권익을 침해했을 때, 협회의 명예를 현저히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2
• 총선 투·개표소 40곳에 불법카메라 설치 유튜버 집행유예

  인천지법 형사14부(부장판사 손승범)는 1일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(48)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1년...

  www.donga.com 2024-10-01
• ‘유럽 간첩단’ 누명에 7년 옥살이한 청년, 54년 만에 보상금 받는다

  징역형이 확정된지 54년 만인 올 6월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된데 따른 것이다. 14일 관보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...

  www.donga.com 2024-10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