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백골단' 국회 데려온 김민전…野 "제명안 발의 검토중"

  아시겠지만 윤석열 내란에서 굉장히 중요했던 것 중에 하나가 비공식 조직을 활용하려고 했던 겁니다. 저도 변호사 생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이준석 "윤석열‧김건희,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"

  이미 대법원 판결이 나왔고 선거법 무효 소송이 120건 가까이 제기됐는데 다 망상이죠. 두 번째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박성준 "尹 편지? 무서우니 지켜달라는 극우 동원령"

  대국민 앞에 이렇게 얘기하겠다라고 밝히는 게 맞지 끝까지 법 집행에 대해서 문 잠그고 자기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"尹 지지율 40%, 여론 뒤집혔다…尹이 이겼다?"

  (웃음) ◆ 장성철>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는데 남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? ◇ 김현정> 내 마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강유정 "내란 안 끝나", 천하람 "尹 헛소리", 정광재 "자진 출석이 책임"

  아무리 그래도 아직까지 행정 수반이랍시고 직무는 정지돼 있지만 돼 있는데 이렇게 사법부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을 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윤희석 "尹 관저 집결한 의원들, 지도부가 선 그어야"

  경찰이 들어가서 그런데 이걸 아까 똑 잘라서라는 말씀대로 1인 내지 촉탁이라는 표현을 공수처에서 쓰던데 이거는 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"탄핵의 강? 부정선거 연못에 계엄의 바다까지"

  아니 세상에 어떤 부정선거가 자신들이 이기는 선거로 부정선거를 하냐고. ◆ 김윤형> 보수 패널들이 부정선거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