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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하루 종일 뉴스 봐요"…나도 '계엄 트라우마'?

  아마 이번에도 작전을 잘못 알고 온 병사들이 주저했다, 이런 보도들이 꽤 있는데 전혀 예상치 않던 또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김상욱 "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? 이것이 전체주의"

  결국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판단에 국방장관은 계엄을 좀 더 서둘렀던 게 아닌가. 그래서 디데이가 1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한덕수, '김건희 특검'에도 거부권?…與 8표 시험대 오를까

  총선 이후 부정선거 논란 당시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없는 허구에 자신의 신념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• "장동혁 사퇴로 지도부 붕괴? 담화 보고 마음 바꿨다"

  다만 그 이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명할 수는 있겠죠. 자신의 정치적 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김병주 "한동훈 암살조, 사실 가능성…美, 용산 도청했을 것"

  ◆ 김병주> 지금은 석고대죄하고 잘못한 것들을 용서를 빌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지 자기가 변명한다고 이것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김종혁 "한동훈에 물병, 육두문자…윤심? 삼척동자도 안다"

  대통령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또 2선으로 후퇴를 하겠다고 했다가 닷새 만에 다시 나와서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라고 주장을 하시면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급기야는 범죄자가 스스로 자기에게 면죄부를 주는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. 지난 24년 4월 총선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