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경진 "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,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"

  이거 대통령 관저에 장갑차가 들어가고 헬기가 가는 거는 군사 쿠데타가 났을 때 외에는 아니잖아요. ◇ 김현정>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"국민의힘 정당 해산 요건, 차고도 넘친다"

  이어 "시민들이 국회로 달려가 온몸으로 장갑차를 막아서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. 탄핵이 되고나면 괜찮아지겠지, 윤석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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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긴장감 감도는 한남동…사실상 '내전'

  (사진=뉴스토마토)   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왔다는 최모(37)씨는 <뉴스토마토>와 만나 "민주당이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8
• 주사로 점철된 카라바조의 삶 통해 떠올린 다른 한 사람

  방석과 핫팩, 장갑과 귀마개 등을 배낭에 욱여넣고 집회 장소를 나왔다. 늘 느끼는 거지만, 이 순간의 기분이 참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8
• 젤렌스키 "북한군 사상자 3,800명"…우크라, 쿠르스크서 반격 개시

 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장갑차가 눈을 뚫고 지나가는 사진도 공개됐습니다. 트럼프 취임 전 쿠르스크 지역을 ...

  mbn.mk.co.kr 2025-01-06
• 체포의 순간, 윤석열에겐 이게 가장 충격 아니었을까

  계엄 당일 무장 군인의 장갑차를 맨몸으로 막아선 시민이나, 뛰어난 전투력에도 소극적으로 대응한 계엄군, 그리고 윤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6
• [사설]“尹 체포가 내란” “평화적 계엄”… 어불성설 법 무시와 국민우롱

  전날 외신기자 간담회에선 “현직 대통령을 장갑차와 헬기를 동원해 보여주기 체포를 하는 건 내전으로 갈 수 있다는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