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수방사령관 "장갑차 출동 안 해…총기는 차량에 두고 수행 지시"

  시민과 장병의 안전을 우려해 장갑차도 출동시키지 않았다며 국민과 당시 작전에 투입된 장병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...

  mbn.mk.co.kr 2024-12-06
• 

  친위 쿠데타·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

 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"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0
• 집단퇴장 與 조배숙, 과거 "계엄령 헌정질서 유린" 발언

  그는 "특전사 1400여 명의 무장동력과 횡포와 장갑차를 대동하고 시위의 상대로 발포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"정부가 국민 두려워해야 한다"…12·3 사태에 소환되는 영화들

  장비는 '대간첩작전'에 준하여 각종 탄약을 휴대, 실제로 정부의 발포 허가를 받고 사용됐고 항공기(무장헬기 포함) 30대, 전차 7대,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7
• 이제는 퇴진도, 하야도 아니고 윤석열 탄핵만이 답이다

  "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, 국민의 안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4
• [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] ‘사면초가’몰린 두산 합병, 곳곳이 ‘지뢰밭’

  ‘K-방산’의 첫 해외생산기지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장갑차 생산시설 ‘H-ACE’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. &...

  www.viva100.com 2024-08-20
• [“우크라, 러 본토 교전서 최대 10㎞ 진격”…러 “오히려 후퇴” 반박

  벌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최대 10㎞까지 진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. 8일(현지시간)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(ISW)는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8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