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단독] 정보사, 전직 장교 주축 계엄기획단 운영 의혹

  국군정보사령부(정보사) 전·현직 장교들이 정보사 예하부대에 모여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 사실상 계엄사령부의 수뇌부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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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박창식의 K-국방)육사 출신 장교들이 위헌·불법 계엄 지시를 거부하지 못한 이유

  이 책에서 미군은 장교 임관 때 "장교는 국내외 적으로부터 헌법을 수호하는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0
• [단독] '계엄 주도' 정보사, 육사 출신들...'국회의원 마크 임무'

  모집책인 두 대령과 이들의 수하인 김아무개 중령, 또 다른 김아무개 중령 등은 최소 지난 9월부터 이들을 접촉해 "나랑 같이 하<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[인터뷰]前수방사령관 "12.3내란, 12.12 사태보다 더 위험했다"

 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일 CBS노컷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고위 장교라면 21세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넌 괜찮니? 초급 간부와 병사를 걱정하는 예비역 정훈장교들

  이러한 가운데 우리 예비역 정훈장교들은 내란에 직접 동원되었던 우리 군의 초급 간부와 병사들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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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롯데리아 2차 계엄모의' 정보사 전 대령 구속

  [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] 윤석열씨 친위쿠데타가 일어났던 지난 3일 경기도 안산의 한 햄버거집에서 2차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21
• 野 "두 명이 수사 막고 있다"…국방부에 직무배제 요구

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12.3 내란 사태 당일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 고위 관계자 여럿을 "수사의 입구를 막고 있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