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또 하나는 뭐냐면 신원식 장관을 두면 지금 보면 3성 장군을 진급시켜야 되죠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김용현이라는 뒷배가 배경이 되다 보니까 이 진급의 논문 일부, 현역 장군들이나 대령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[단독] 이례적 임기제 진급에 연장까지…'용현파' 장성 인사 검증 라인 장악 의혹

  【 기자 】 방첩사령부 신원보안실은 군 인사 과정의 핵심으로 육해공군 장성 진급 대...

  mbn.mk.co.kr 2024-12-27
• '계엄 비선' 노상원 손 잡은 군인들…내란으로 인생역전 노렸나

  '기밀유출 사건' 겪은 정보사 인사들… 위기 탈출 위해 '내란'? '수사 2단' 단장·부단장 지목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[단독] 이례적 임기제 진급에 연장까지…'용현파' 장성 인사 검증 라인 장악 의혹

  이승민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.【 기자 】 방첩사령부 신원보안실은 군 인사 과정의 핵심으로 육해공군 장성 <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7
• 김병주 "계엄 수첩, '사살' 대상 누구였을까? 테러 계획 제보도"

  / =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답변 - 윤: 예를 들면 NLL에서 북의 유도라든지 국회 봉쇄라든지 이런 단어들이 나오고 심지어 수사단을 하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"정보사에 '노상원 라인' 있었다…장군 인사개입 정황도"

  더불어민주당은 12·3 내란사태 기획자로 알려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정보사 내 사적 라인을 구축하고 장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