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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단독] 이례적 임기제 진급에 연장까지…'용현파' 장성 인사 검증 라인 장악 의혹

  군 장성 인사를 검증하는 부서를 김 전 장관이 장악한 정황이 MB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. 이승민 기자가 단독으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7
• [단독] 이례적 임기제 진급에 연장까지…'용현파' 장성 인사 검증 라인 장악 의혹

  군 장성 인사를 검증하는 부서를 김 전 장관이 장악한 정황이 MB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. 이승민 기자가 단독으...

  mbn.mk.co.kr 2024-12-27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또 하나는 뭐냐면 신원식 장관을 두면 지금 보면 3성 장군을 진급시켜야 되죠. 진급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[인터뷰]前수방사령관 "12.3내란, 12.12 사태보다 더 위험했다"

  어떻게 보면 우리 군대 문화를 너무 진급에 목매게 만들고, 진급이 삶의 목표인 것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'블랙요원 노출 사건' 직무배제 정 대령, 복귀직후 '햄버거 회동'

  민간인인 노 전 사령관이 조직에서 궁지에 몰린 현역 군인에게 진급 등을 미끼로 접근해 12·3 내란사태에 가담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"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...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"

  준장, 소장, 중장도 모두 1차 진급했다.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장성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1
• 김병주 "계엄 수첩, '사살' 대상 누구였을까? 테러 계획 제보도"

  퇴역 장성 노상원이 주축이 돼서 만든 사조직입니다. 총 60여 명 규모고요. 3개 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. 12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