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...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"

  준장, 소장, 중장도 모두 1차 진급했다.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장성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1
• 김병주 "계엄 수첩, '사살' 대상 누구였을까? 테러 계획 제보도"

  퇴역 장성 노상원이 주축이 돼서 만든 사조직입니다. 총 60여 명 규모고요. 3개 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. 12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졸작 단편영화 같았던 '12·3 내란'…시나리오 준비만 1년?

  문 사령관은 지난달 22일 정보사 예하 부대 소속 정모·김모 대령에게 "공작을 잘하는 인원 15명을 선발해 보고하라"는 지시와 함께 부정선거 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'45년 만의' 계엄사령관, 박안수 육군총장은 어떤 인물?

  지난해에는 군 장성 인사에서 육군참모총장인 대장으로 임명됐는데, 대령으로 진급한 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4
• ‘채 상병 의혹’ 김계환 내달 전역…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

  국방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하반기 장성 인사를 발표했다. 이번 인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6
• '계엄 사태' 군 수뇌부 7명 줄줄이 업무 배제…대북 대비 허점

  앞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,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,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등 육군 중장 3명의 직무가 정지됐습니다.정성우(육군 준장

  www.mbn.co.kr 2024-12-12
• [단독] '서열 1위' 합참의장, 계엄령 선포 사전 지침 못 받았다

  뿐만 아니라, 국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은 계엄 발표 전까지 어떠한 지침도 받지 못했던 걸로 MBN 취재 결과 확...

  www.mbn.co.kr 2024-12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