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성준 "尹 편지? 무서우니 지켜달라는 극우 동원령"

 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결국 대통령의 역할이고 거기에 따라 대통령이 잘할 수 있도록 경호처의 임무 아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정치인 피습부터 대통령 탄핵까지…2024 주요뉴스 톺아보기

  사진=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-05-30 최태원·노소영 이혼…재산분할만 1조3808억원 30일 법원은 최태원 S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9
• 강유정 "내란 안 끝나", 천하람 "尹 헛소리", 정광재 "자진 출석이 책임"

  그냥 변명일 뿐이고 그래서 저는 대통령 등의 경호에 대한 법률을 보더라도 이 자체가 자칫하면 말 그대로 특수공무집행 방해죄에 해당할 수도 있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여야 尹체포 난타전…"절차 졸속"↔"내란 동조"

  이어 헌법재판소 김정원 사무처장을 향해서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 '내란죄'가 빠진 점을 언급하며 "소추의 동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서울의 봄

  결국 그의 예감대로 김대중은 사형선고, 김영삼은 가택연금, 김종필은 재산몰수... 그리고 5.18. 하지만 초지일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
• 대통령실 앞 가득한 응원 화환…"치우면 점유이탈횡령죄" 골머리

  【 앵커멘트 】 비상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 응원 화환이 대통령실과 헌법재판소 앞에 빼곡합니다. 화환 하나하나...

  mbn.mk.co.kr 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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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8호] 세계 곳곳…벼랑 끝에 선 리더들

     -의회와 불화 : 이번 예산안이 통과될 때 마크롱 정부는 헌법 제 49조3항을 사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