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18개월 아기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기소…“발견 당시 체중 5kg”

  부산에서 생후 18개월 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. 수사 결과 B 군은 사망 당시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2
• 가천대 길병원에서 태어난 초미숙아, 140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

  산모 A씨는 지난 8월 2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아기를 출산했다.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기<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23
• 400g 초미숙아→2.8㎏…가천대 길병원서 140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

  산모 A씨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상태가 악화돼 8월 2일 제왕절개로 아기를 출산했다. 임신 23주 4일 만에 태어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올해도 '어느 날' 기부천사 산타처럼 나타났다

 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고위험 신생아 조산아 저체중 아기들이 잘 성장하는 데 보탬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尹 "저도 칠삭둥이로 태어나…이른둥이 지원 대폭 강화"

  이른둥이는 '세상에 빠른 출발을 한 아기'라는 뜻으로 미숙아라는 말을 대체해서 쓰인다. 임신 기간 37주를 못 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남양유업, '세계 이른둥이의 날' 기념 응원 캠페인 전개

  이번 캠페인은 이른둥이를 돌보는 가정을 응원하고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. 이른둥이는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1-18
• 테이 "넷플릭스 '흑백요리사', 백종원 전화 받고 나갔다"

  대식가로 알려진 그는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. 그는 "아이가 새벽에 울 때마다 이웃들에게 죄송했다"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