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제가 항상 예를 드는 게,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를 지방대학이라고 얘기하지 않는다. 거기는 국립대학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정시모집 코앞인데…'내년도 의대 감원' 막판 줄다리기

  '전국 14만 의사를 대표하는 전국의사대표자 일동'은 "2025년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정시모집 직전 모인 의료계…"의대모집 최대한 중단"

  결의문은 '전국 14만 의사를 대표하는 전국의사대표자 일동' 명의로 발표됐다. 박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"전공의 처단"에 의료계 논의 물거품…손놓은 '의정갈등'

  지난 13일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하고 전국 의대 39곳은 수시모집 합격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자유전공학부 32명 선발… 자연계열도 입학 가능

  106년 역사의 서울시립대학교(총장 원용걸)는 국내 유일의 4년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[단독]“등록금 16년 동결에 더는 못 버텨” 주요 대학 5% 인상 추진

  주요 대학들이 내년 등록금을 5% 안팎으로 인상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18일 확인됐다. 대학

  www.donga.com 2024-12-19
• 한덕수, '김건희 특검'에도 거부권?…與 8표 시험대 오를까

  ▶이기인> 지금 저 지금 그래프를 보면 조국혁신당이 4% 포인트 빠지고 개혁신당 2% 포인트 빠지고 무당층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