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강남역 가듯…맛집 갈까? 목포로 가요" 강진 사는 MZ들[어쩌다, 지방?]

  서울과 전남 강진의 삶이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. 귀촌 5년차 이정민(34세)씨는 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5
• 정시모집 지원자, 수도권은 늘고 비수도권은 감소

  4년제 대학 지원 건수는 50만5066건으로 전년보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2
• "걱정 없는 사회 만들자"…항공참사 추모한 시민들

  집회가 끝난 이후, 같은 자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'대학생 5차 시국대회'가 진행됐다. 정부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4
• "25년 만의 무죄, 검찰의 반성을 촉구한다"

 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지난 2000년 3월 7일, 서울에서 살던 당시 23살의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9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제가 항상 예를 드는 게,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를 지방대학이라고 얘기하지 않는다. 거기는 국립대학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의사협회 비대위 "증원後 정부 재정지원 부족…대책 시급"

  비대위는 "전체 국립대학 인건비 항목은 4억 6천여만 원만 증액돼 의대 증원에 얼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0
• "생활인구 확보해야 소멸 막는다" 팔 걷어붙인 위기 지역들

  반 이상이 토막난 숫자는 지난 20년간 경북 군위, 경남 합천, 전남 고흥,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