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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토마토칼럼)내란 수괴의 '위험한 질주'

  '법적 책임'을 운운했던 윤 씨는 인간벽 뒤에서 '관저 농성'을 했다.     이 과정에서 경호...

  newstomato.com 2025-01-07
• 숨어있기로 작정한 윤석열의 패착... 진짜 무서운 걸 모른다

  박정희의 18년 독재, 전두환의 독재 이후에 독재는 영원히 종식된 줄 알았다. 그런데 대명천지에 계엄의 총부리가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'백골단' 국회 데려온 김민전…野 "제명안 발의 검토중"

  이 백골단이라는 게 과거 전두환, 노태우 군사정권 시절에 나왔던 정치 깡패들이었던 그런 것들인데 굉장히 두려움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'내란' 대통령과 경호처가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

  형사소송법 110조는 사람 수색에 적용 안 된다는 법해석론(다수설)을 설명해준 것이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4
• 내란에 휩쓸린 육사 90년대 학번…전두환 죄상 잊었나

  전두환의 '하나회'도 혀를 내두를 일이다. 물론 이들 가운데 일부는 계엄이라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전혀 있을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9
• 전두환, 고향 합천에서 체포… 박근혜·이명박, 구속되며 수감

  전두환, 노태우, 이명박,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전례가 있다. 그 해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1
• 尹부부,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…김건희 "감사", "충성"

  여론조사 보고를 무상으로 받거나 누군가 비용을 대납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된다. 대선 레이스 초반, 윤 후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