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모집군 변화로 선택 폭 확대… 상향보단 소신 지원이 유리

  《입시 전문가가 말하는 2025학년도 정시 특징은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'대입 지역비례선발제', 지방소멸 해법일까

  서울대는 다만 "2005학년도부터 수시모집에 '지역균형전형'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고, 2024학년도부터는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'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률'…서울 36.7%, 지방 41.5%

  의대는 전국에 39개(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)가 있으며 이들 10개 의대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

  [토마토레터 제563호] 2004년, 2016년보다 더 처참한 2024년

  . 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권 소재 인문 28개 대학, 자연 27개 대학

  newstomato.com 2024-12-16
• 의협 “내년 증원 못멈추면 내후년엔 모집 말아야”

  대학들이 이번 주 후반부터 수시 미충원 이월을 포함한 최종 정시 모집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"전공의 처단"에 의료계 논의 물거품…손놓은 '의정갈등'

  지난 13일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하고 전국 의대 39곳은 수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오늘 의대 수시 합격자 발표…의료계, 여전히 ‘모집정지’ 압박

  의사들은 정시모집 때도 이 주장을 이어갈 구상인데,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이듬해인 2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