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번엔 흑백요리사들과, 새해 첫날 또 참사현장 찾은 안유성

  참사 다음 날인 지난 12월 30일에도 김밥을 만들어 현장을 찾았던 안 명장은 이날 점심께 <오마이뉴스>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1
• "환자 편안하고 직원 수월하게 일하는 병원 만들자"

 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느라 야근이 그 어느 해 보다 많았을 행정 부서, 한 식구처럼 협조해 준 협력업체까지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덕분에, 폭풍 치...

  zdnet.co.kr 2025-01-02
• '흑백요리사' 안유성 "유가족에 떡국 대신 전복죽 대접, 이유는…"

  '흑백요리사'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안유성 셰프가 새해 첫날인 오늘(1일)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에게

  www.mbn.co.kr 2025-01-01
• 한겨울 다시마 심는 사람들... "바다숲 살아야 어민도 산다"

  특히, 전복, 성게, 우럭 등 20여 종의 해양 생물들이 의존하던 다시마가 사라지면서, 이들 생물은 먹이와 서식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30
• 계엄 당시 군용차 막아선 청년 "국회로 가는 걸 그냥 둘 수 없었다"

  "윤석열이 나라를 전복한답니다. 계엄령이 선포됐습니다. TV를 보십시오. 국회로 와주십시오. 오늘 막아야 합니다.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30
• '백골단' 김민전 제명 검토…민주 "폭력조직 국회 끌어들여"

  한준호 최고위원은 "난데없이 계엄을 선포하는 것도 모자라 5공화국 시대에 있었던 백골단이 다시 등장할지 꿈에도 몰랐다"며 "고작 범죄자(윤석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반국가세력 등 체제전복세력을 제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. 그런데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