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부덕의 소치" 고개 숙인 尹, 구체적 사과내용 없는 맹탕 125분 '회견'

 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개인 전화로 사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각종 논란이 불거진 게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선 "저도,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7
• 김용태 "명태균, 방송 패널들이 십상시? 본인 반성부터 해야"

  첫 여론조사, 그러니까 부탁하지 않았는데 여론조사를 갖고 왔다. 그건 대통령이 아무런 책임이 없을 수 있어요. 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9
• 12시간 조사 명태균 의혹 전면 부인…"尹 녹취 기억 안나"

  '휴대전화 3대 왜 버렸는가'라는 질문에 "휴대전화 세대를 그냥 버린 게 아니고 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9
• "한동훈, 尹 기자회견 침묵? 측근들 '벙 찌셨다'"

  제가 이거 공개 안 하려고 했는데 명태균 씨한테 다시 전화를 하십니다. 그래서 명태균 씨가 그래요. 그래서 저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8
• [단독] 명태균, 대선 때 썼던 휴대전화도 버렸다…"비밀번호 잊어 폐기"

  그런데 명 씨가 어제 검찰 조사에서 기존에 처남에게 넘겨 버렸다고 했던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, 그보다 앞서 대선 ...

  www.mbn.co.kr 2024-11-09
• [일문일답]명태균 측 변호사 "공천의혹 아닌 대통령 미담"

  그것을 듣고 따랐다는 게 아니라 무시하고 안 듣고 전화 끊어버리고 이런 게 아니라 존중하고 잘 들어주신 건 권력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8
• 채널A·MBC·CBS 등 언론 거론 명태균 "계속 거짓의 산"

  채널A에서 저를 한 달이면 하야 탄핵 제가 인터뷰 공개하라고 그랬다"며 "그리고 다음날 제가 전화했다. 채널A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