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尹 지지율 40%, 여론 뒤집혔다…尹이 이겼다?"

  조사받으러 제 발로 안 나오니 체포를 할 수밖에 없다고 간 공수처가 첫 번째 실패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

  '참모진 사의→윤 선동정치→경호처 저항'…마지막까지 '안하무인'

  전날 밤 윤 씨의 편지 메시지로 지지자들이 더욱 몰려 이날 집회 규모가 더욱 커졌습니다. 저

  newstomato.com 2025-01-02
•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"지금도 떨려…밤잠 못자"

  ◇ 김현정> 지금 여기서 애경그룹이 왜 나오나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. 이 제주항공은 이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0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만일 이런 것들이 지금 다 입을 다물고 있는데 저는 앞으로 나올 걸로 보여져요. 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공항 떠나는 유족들…마지막 브리핑 눈물로 얼룩

  소방과 경찰, 국과수는 사고 현장에서 밤샘 작업을 벌여 1점의 추가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. 박 대표는 "지난 일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5
• 박성준 "尹 편지? 무서우니 지켜달라는 극우 동원령"

  ◆ 박성준> 어젯밤부터 그렇고요.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편지를 통해서 극우 세력 동원령을 내린 거거든요. ◇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김상욱 "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? 이것이 전체주의"

  그런가 하면 그 계엄의 밤, 국민의힘 의원들은 왜 18명밖에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못했는가 이걸 추론해 볼 수 있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