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윤건영 "尹, 이제 묵비권? 잡범의 길 가겠다는 것"

  ◆ 윤건영> 일반 경호관들이 무기를 들 가능성은 저는 굉장히 낮다라고 생각을 합니다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5
• 김근식 "윤상현·김민전 징계하라…지지율 취하면 필패"

  백골단을 모를 수가 없고 적어도 아무리 지금 상황이 이렇다고 그래도 불러와서는 안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3
• "제주항공 참사, 0.00001% 확률이 벌어졌다"

  거기에 기록이 없어요라는 얘기는 전 처음 들어보거든요 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3
• 이준석 "김민전은 박종철 열사 동기…흰 헬멧 의미 몰랐겠나

  계엄 관련돼서도 이분이 알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대통령과 운명 공동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1
• "AI 챗봇과 대화 통해 치유받아" 97%…영화 'HER' 현실로

  이는 실제 아버지와는 나눌 수 없는 대화였지만, 이자벨은 “그저 이런 경험을

  zdnet.co.kr 2025-01-14
• 유승민 "尹 관저 집결 의원들…전광훈과 자매결연?"

  그럼 민주당이 양보해서 제3의 공정한 특검을 여야 합의로 하면 그건 국민의힘이 반대할 명분이 없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'백골단' 국회 데려온 김민전…野 "제명안 발의 검토중"

  이 부분은 저희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용서할 수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