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500엔에 섞인 500원 동전…한국인 관광객에 日 사장 분노

  500원은 7.7g이고, 일본 500엔은 구권이 7g, 신권이 7.1g으로, 1g도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.동전을 구별하기 쉽지 않지...

  www.donga.com 2024-10-23
• [허름한 우산 주웠다가 처벌 위기...우산 주인"절도죄, 300만원 달라"

  [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한 시민이 주인이 안 보이는 우산을 가져갔다가 처벌받게 될 위기에 놓였다. 1일 부산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7-02
• 칼로 도려낸 상처도…노숙자가 키우던 강아지 '극적 구조'

  때나 죽음에 이르렀을 때만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"고 설명했다.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'소유권'이 있기 때문에 학대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0
• "명문대생 마약 동아리, 성범죄 영상물까지 손댔나?"

  ◇ 김현정> 사실 단순 투약 혐의고 초범이고 그러면 생각보다 처벌 수위가 낮더라고요. ◆ 손수호> 그렇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9
• [챙겨온 용기에 꾸역꾸역…중년 남녀, 무한리필집서 고기 도둑질

  신유진 변호사는 "2명이 현장에서 합동으로 역할을 분담해서 절도 행위를 하는 것"이라며 &quo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8-13
• "故구하라 도난금고 속 폰 5대엔 어떤내용 있나"

  ◆ 손수호> 절도죄 공소시효가 7년이기 때문에요. 지금 이 일은 4년 반 전에 있었잖아요. 그래서 아직까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6-28
• 절도죄로 6번 징역살이 60대, 또 빈집 털었다가 교도소행

  절도죄로 6번에 걸쳐 징역형을 선고받고 총 7년 동안 교도소 생활을 했음에도 또다시 빈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6...

  www.segye.com 2023-12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