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부산 여고생 정예서의 외침 "우리는 호락호락하지 않다"

  "윤석열 대통령이 쓴 업무 추진비 밥값 술값 1억 4천 6백만 원, 그렇게 먹어대고도 배가 고픕니까? 정양은 연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"열받은 한동훈, 김건희 특검법 통과? 그건 자살골"

  ◇ 김현정> 제가 이해한 게 맞나 봐주세요. 그러니까 정당에 중요한 건 항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• "당게 논란 짜친다, 李 잡았으니 韓 없어도 된다?"

  저 그때 너무 놀란 것이 어떻게 그 민주정당의 지도자가 될 사람이 기강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나. 그리고 나중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장경태 "파우치 앵커 KBS사장, 김여사 국정개입 증거"

  그렇기 때문에 이분의 자료가 만약 윤석열 대통령 당시 후보 캠프에서 논의가 됐다면 캠프에서 지불한 흔적이 있어야 되는데 만약 여론조사를 어떤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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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34호] "돌봄은 상품이 아니라 기본권이다"

  친러시아 성향 정당 지지를 받던 알렉산드르 스토야노글로 전 검찰총장은 46%를 득표했습니다. 올해는 신청을 자율로...

  newstomato.com 2024-11-05
• 10만 명이 펼치는 야외극 탈핵퍼레이드를 꿈꿉니다

  저는 탈핵퍼레이드가 장애인단체라든지, 공동체 마을, 경주제로웨이스트샵, 녹색평론 울진독자모임, 방정환배움공동체 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30
• 정광재 "김여사 마포대교 방문, 비난받을 일인가? 비판 과도"

  그러면 과거에 이천에서 화재가 나서 38명이 죽었을 때 그 관할 도지사였던 분이 거기 현장에 안 가고 유튜브 가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