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포고령(제1호) 발표 비상계엄 선포 한 시간 만에 계엄 지역의 모든 행정사무와 사법사무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유인태 "김건희, 500만원? 김혜경은 10만원에 기소"

 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모셨습니다. 안녕하세요. ◆ 유인태> 안녕하세요. ◇ 김광일> 오랜만에 뵙습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4
• 이준석 "청개구리 尹, 명태균 말은 듣더라"

  ◆ 이준석> 왜나하면 지방선거 공천은 더 복잡한 게 뭐냐 하면 정진석 비서실장이 그 당시 공관위원장이었어요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

  공천 개입 통로는 정진석?…이준석 "합리적 의심 가능"

  이어 "예를 들어서 원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리면 사무총장하고 전략부총장

  newstomato.com 2024-11-20
• 명태균 "내가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…대통령 정리사항"

  ▶ 인터뷰 : 명태균 씨 (지난 2022년 4월) - "한기호(당시 사무총장)가 이야기하더래요. 정...

  mbn.mk.co.kr 2024-11-21
• 명태균 "김진태 내가 살렸다…울면서 덜덜 떨어"

  당시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사무총장으로,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이기도 했다. 밤 12시에 통화하고 또 오늘 아침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두 손 짚고 한동훈 노려본 윤 대통령... 무슨 얘기 했길래

 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앞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,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 참모들과 파인그라스 잔디밭에서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