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한동훈 동명이인 댓글 의혹' 대응에 잠잠한 與, 왜?

  정확하게 오늘까지 6일이 지났습니다. 이제 예정이라고 하셨으니, 도대체 언제 그러면 법적 대응을 하시냐. 모욕죄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박현도 "5차 중동전쟁? 미국 대선에 달렸다"

  ◇ 김현정> 결승전에서 붙으면 누가 이겨요? ◆ 박현도> 누가 우승할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
• 강혜경 "'장님무사' 尹, 시야 좁아 김건희 필요하다고"

  ◆ 노영희>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그 당시에 운전을 하고 다녔던 사람이 누구, 누군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2
• 분당 학폭, 신고해도 가해자와 같은 교실…'2차 가해' 악몽

  신고 이후에도 같은 반에서 숨을 쉬고 있는 거예요. 3개월 이상요. 이게 사실상 학교가 2차 가해를 방조한 거죠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2
• 박성태 "김여사 개입, 공관위에 김영선 누가 올렸냐가 핵심"

  누가 상관해요, 알지도 못하는데. 그랬나 보다. 그러면 인적쇄신했으니까 제대로 하려나 보지? 이 정도로 끝냈는데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6
• "김 여사 '억울하다, 내가 뭘 잘못했냐' 야당 대표에 전화"

  우리가 생각하는 반위헌적인 독소조항들을 다 빼면 김건희 여사 특검 우리가 받겠다. 왜냐하면 표결까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9
• 명태균 "尹 부부, 경선 6개월간 아침마다 전화…입당 시기도 물어"

  내가 잡혀들어가면 한 달 안에 탄핵이 날 것이다' 이런 이야기를 막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확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