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정시모집 직전 모인 의료계…"의대모집 최대한 중단"

  증원 철회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, 2026년도 의대 모집은 중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. 그러면서 "2025년도 의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정시모집 코앞인데…'내년도 의대 감원' 막판 줄다리기

  올해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지난 2월 시작된 의·정 사태는 10개월 넘게 '현재진행형'이다. 핵심은 20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"당선되면 더 소통"…정몽규, 논란 속 4선 도전 선언

 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감사에서 자격중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한 상황이라, 정 회장이 ...

  mbn.mk.co.kr 2024-12-19
• "전공의 처단"에 의료계 논의 물거품…손놓은 '의정갈등'

  중지하고 실질적인 정원 감축을 긴급하게 논의해야 한다"고 밝혔다. 앞서 여·의·정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계엄 당일 국민의힘 대화록 공개…추경호 국회→당사 소집

  빠른 입장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" 조정훈 "동의합니다" 김소희 "긴급의총 해야합니다" 22:48 김상욱 "비상계엄을 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"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尹탄핵 후 한데 모인 의료계…"全직역, 한 울타리서 논의해야"

 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 중지를 주장해온 대한의사협회(의협)가 22일 전공의와 의대생, 의대 교수 및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수능도 끝났는데…출구 '오리무중'인 의·정 사태, 왜?

  올 2월 정부의 '의대정원 2천 명 증원' 발표로 촉발된 의·정(醫政) 갈등이 10개월째 지속되고 있다. 앞서 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