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비상계엄, 시·청각 장애인들에게는 '암흑의 밤'이었다

  수어 통역이 제공된 대통령 담화 방송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고, 재난 문자도 없어 시·청각 장애인들은 한정된 정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• "총선 때 두고보자"…개인정보 노출로 스토킹 시달리는 국회의원들

  [서울=뉴스핌] 송현도 기자 = 국회의원에게 1년 2개월에 걸쳐 수차례 욕설 문자를 보낸 남성이 스토킹 혐의 등으...

  www.newspim.com 2024-10-18
• “집사로 받아줘” 정은지 스토킹한 50대 여성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

  명령은 하지 않았다. 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-2부(부장판사 안희길·조정래·이영광)는 5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...

  www.donga.com 2024-09-07
• 김건희 여사 측 "각하 사건, 영부인이라 정치화"

  ※최 변호사가 공개한 23년 7월에 이뤄진 조모 행정관과 최 목사 간 통화 녹음파일에 따르면, 조 행정관은 최 목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15
• 최재영, 김건희와 '국립묘지 안장' 말한적 없어

  이에 유 행정관은 김 여사를 보좌하는 조모 행정관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하면서 '영부인께는 말씀드리지 않았다'는 취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09
• 대통령실 '길목' 첫 조사…김건희 여사 조사 관심

  행정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. 20일 CBS노컷뉴스를 종합하면,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(김승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6-20
• 檢, '김건희 보좌' 대통령실 행정관 참고인 조사

  당사자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의 연결로 통화까지 했던 조모 행정관이다. 19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,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6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