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中 소수민족 전통 지우기에… 잊혀 가는 ‘조선족 문화’ [2025 신년특집-광복 80년 한국인의 디아스포라]

  지난달 28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의 중국조선족민속원. 가뭄에 콩 나듯 색동저고리처럼 전통 한복과 ...

  www.segye.com 2025-01-08
• 스타벅스 전기 빌런, 프린트기까지…"1인 오피스냐"

  서 교수는 "조선족의 국적과 터전이 중국임을 앞세워 한국 고유문화를 자국 문화로 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2
• “김치는 중국 음식" 황당 주장…“中 타국 문화 존중해야”

  조선족의 국적과 터전이 중국임을 앞세워 한국 고유문화를 자국 문화로 편입시키려는 시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1-22
• 中 누리꾼 “김치는 중국 음식”…서경덕 “문화 침탈 심각”

  유래했다”는 억지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된 바 있다.서 교수는 “중국 환구시보 등 관영매체에서도 김치에 관한 자국 내 여론 호도용 기사가 나오는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2
• 김치의 날 "중국음식" 주장에…中 '김치 공정' 여전

  서 교수는 "조선족의 국적과 터전이 중국임을 앞세워 한국 고유문화를 자국 문화로 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2
• ["한국이 부채춤 훔쳐갔다"…돌솥비빔밥 이어 또 중국 억지 주장

  또 "최근 중국 지린성이 돌솥비빔밥 등을 성(省)급 무형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됐다"며 &quo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1-05
• "부채춤도 우리꺼"...도 넘은 중국 누리꾼 어쩌나

  내용의 글과 사진이 퍼져있었다"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또 "최근 중국 지린성이 돌솥비빔밥 등을 성(省)급 무형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한 사실이 뒤늦...

  www.mbn.co.kr 2024-11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