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단종태실지를 묘로 쓴 친일파 후손들은 어떻게 됐을까

  <충북인뉴스> 확인 결과,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낸 최연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5
• 국가가 안하니 시민이 직접... 민영휘무덤 등 친일재산 환수 나선다

  이둘 친일파 2인은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낸 인물이다. 창씨 개명을 하고는 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4
• 친일재산, 시민이 환수나서… 민영휘, 최연국 재산 귀속신청 접수

  해당 토지는 경남도 기념물 '단종 태실지'가 있던 자리다. 1929년 조선총독부는 조선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0
• 단종의 태가 있던 곳에 세워진 '친일파'의 묘

  그는 1920년 조선총독부가 임명하는 경상남도평의원에 선출됩니다. 그해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6
• 축구장 13개 정도, 이 친일파 땅은 얼마나 국가에 귀속됐을까

  그는 반민특위에서 조사를 받을 정도로 비중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였습니다. 1928년 11월 일본정부로부터 쇼와대례기념장을 받았고, 1930년 <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8
• 친일파 재산,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

  그는 이완용, 윤치호 등과 사돈을 맺고,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세 번이나 지내는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4
• 일제강점기의 한국인 금배지... 그들이 저지른 짓들

    1910년 8월 29일에 대한제국을 멸망시킨 일본은 그해 10월 1일 칙령 제355호로 '조선총독부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