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데스크칼럼] 광해군 뒤엔 인조, 박정희 뒤엔 전두환…윤석열 뒤엔?

 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 쫓겨난 왕은 2명이 있었다. 박근혜 제18대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24
• '진주 죽이기'라 했지만 오히려 더 살려낸 재밌는 이야기

  김 작가는 "임진왜란 3대첩지로 유명한 진주성에서 느껴지는 반외세 저항정신은 하나도 없다"라 했고, "여인의 힘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7
• "아태지역, K-콘텐츠가 이끈다"...디즈니, 내년 어떤 작품 선보이나

  장대한 스케일의 볼거리로 담았다. 한편 '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'는 20일...

  zdnet.co.kr 2024-11-21
• "내가 왕"...독재하는 육 남매 아빠 향한 오은영의 돌직구

  아내는 남편에게 "조선시대처럼 왕 대접만 받으려고 해서 문제"라고 지적하자, 남편도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12
• 본인을 ‘왕’이라 지칭하는 남편…복종하며 산 아내 (오은영 리포트)

  아내는 20살, 남편은 23살의 젊은 나이에 결혼해 현재 결혼 23년 차인 두 사람은 6남매를 키우고 있다고 해 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1-11
• 버려진 땅 1만 5천 평에 코스모스를 심었더니

  해방공간에서 조선노동당 전남도당이 둥지를 틀었다. 한국전쟁 때 장흥읍이 두 달여 북한군에 점령되었던 반면 유치는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6
• '조선인 잡는 조선인' 대전현충원에 8명 안장

  조선인이 조선인 잡는 '간도특설대' 이런 흐름 속에서 1938년 9월 조선인들로 만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