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“반바지 입고 지퍼백 다시 씻어 쓰던 파파”…카터 장례식서 손자 추모사 화제

  지난해 12월 29일(현지시간) 고향 조지아주에서 100세를 일기로 삶을 마감한 제39대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의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0
• 내가 여행한 이 곳, 윤동주의 시에도 등장했었구나

 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석유를 중심으로 한 경제, 언어와 종교(이슬람교), 문화와 예술, 삶의 현장 등을 더 살펴보고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1-08
• 종교 초월한 남녀의 사랑... 해안도시 바투미에 가다

  . 1991년 조지아가 소련으로부터 독립되면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었다. 현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2-12
• 예수의 성의가 묻혀있었다는 대성당에 가 보니

  이들 두 문화유산은 4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지아 종교의 역사를 증거하는 역사적인 건축물이다. 건축과 파괴, 수리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1-28
• 카프카스산 바위에 묶였다는 프로메테우스의 결말

  그리고 우뚝한 두 개의 건물이 높은 산 위에 신성한 모습으로 서 있어, 순식간에 조지아의 명소가 되었다. 그 때문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1-14
• 조지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성당에 들어가다

  조지아,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독교 국가가 되다   조지아정교의 역사는 4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0-22
• 트빌리시의 오래된 성당을 통해 배우는 역사

  이때 중세풍의 프레스코화와 조지아 전통의 벽화가 사라지게 되었다. 성 삼위일체 대성당 벽화에 비하면

  www.ohmynews.com 2023-10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