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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자주독립 의열사 열전] 항일의병 기폭제 민영환 자결

  세도가의 힘을 받아서인지 관계에서 노른자위로 수직상승의 길을 걸었다. 17세(1878년),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20세, 정3품 당상관 동부승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3
• [고흥지역 재실 건축 특징 보여주는 봉암사 '이여재'

  과 그의 증손인 참판 김구룡(金九龍, 1454~1546), 증호조참의 박은춘(朴殷春), 병조참

  biz.heraldcorp.com 2024-10-04
• [면암 최익현 평전] 대원군 실권시킨 탄핵 상소

  형조참의 안기영은 특히 심하여 면암을 국문하고 귀양 보낼 것을 주창하는 상소를 올렸다. 면암의 상소문 중 "인륜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12
• 정승벼슬까지 모두 사양한 선비 윤증

    53세 성균관 사업 사양 54세 경연관 사양 55세 장락원정·호조참의 사양 56세 이조참의·한성부윤 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1-09
• “임금이시여, 뉘우치는 뜻을 보이소서”…400년 전의 돌직구

  [왜냐면] 이경수 | 강화도 주민“백성이 고통스러운 것은 전하께서 안민(安民)에 뜻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.”1635년(인조 13), 이

  www.hani.co.kr 2023-10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