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당신은 테니스의 자랑" 정든 코트 떠나는 '흙신'

  오랫동안 남자 테니스 최정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로저 페더러, 노박 조코비치 등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조코비치, ‘라이벌’이던 머리 코치로 선택…‘깜짝 발표’

  노박 조코비치(7위·세르비아)가 현역 시절 라이벌이었던 앤디 머리(영국)를 코치로 영입했다.조코비치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4
• 조코비치, 새 코치에 ‘라이벌’ 머리 선임, 왜?

  노박 조코비치(7위·세르비아)가 현역 시절 라이벌이었던 앤디 머리(영국)를 코치로 영입했다.조코비치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1-24
• ‘흙신’ 나달의 라스트 댄스 펼쳐진다…“이기러 왔다”

  ‘테니스 황제’ 로저 페더러(43∙스위스∙은퇴), ‘흙신’ 라파엘 나달(38∙스페인), ‘무결점 사나이’ 노박 <...

  www.segye.com 2024-11-19
• 신네르, ATP 단식 연말 세계 1위 확정…이탈리아 선수 처음

  조코비치는 8차례 연말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이 부문 최다 기록을 보유 중이다. 연말 세계랭킹 1위는 2004년부...

  www.donga.com 2024-10-13
• 조코비치, ATP 상하이 마스터스 8강 진출…100번째 트로피 도전

  ‘테니스 황태자’ 노바크 조코비치(37·세르비아)가 개인 통산 100번째 트로피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.

  www.donga.com 2024-10-10
• 조코비치, 상하이 마스터스 4강 진출…‘100회 우승’ 목전

  세계 랭킹 4위 노바크 조코비치(세르비아)가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하...

  www.donga.com 2024-10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