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돌아오지 못한 43명의 노동자들…2024 중대재해 돌아보기

  그런데 미등록 상태였기 때문에 학교에서 친구하고 싸워도 아무 말도 못하는 거예요. 그래서 우리 사회가 최소한 한국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새해 운동할 체육관 고를 때, 2가지만 확인하세요

  운동 좀 하는 친구들은 태권도장에 다 모였다. 서울에 오니 운동할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있다. 선택의 폭이 훨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6
• 결혼 조건 아무것도 필요 없다”

 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결혼 조건을 언급했다.26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‘너 기안84 옆에 있지 마. 남자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7
• "싸고 좋은 여행은 없다" 두 번의 저가 패키지여행이 준 교훈

  또 베트남 다낭이나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가이드 생활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어 막연히 비난만 할 수 없는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2
• 장독대 사라진 요즘, '장 담그기 문화' 연구하는 이들

  좋은 콩을 삶아 으깨어 메주 모양을 만들고 짚으로 묶어 매다는 일은 김장만큼이나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. 한반도의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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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"국경 없는 그곳에선 자유롭기를"

  고인의 유족·직장동료·친구뿐 아니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등 시민사회·정계 인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6
• 윤석열 탄핵이 합리적인 '경제적' 선택인 이유

  기재부에 저랑 친한 친구들 많아서 세수를 물어보니까 세수가 안 좋다고 해요. 정부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